백종원-소유진, 행복한 일상…아들과 알콩달콩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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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가족의 일상이 포착됐다.

소유진은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안 듣는 4살 배트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아빠의 무리수 '너랑 안 놀아'에 이은 '나는 바보야'"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용희의 등원을 준비 중인 백종원,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과 장난을 치는 백종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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