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차량 공격…네티즌 “유엔 건들면 세계의 적” “안전한 지역이 없다”

사진출처=유엔 홈페이지 캡처 유엔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유엔 홈페이지 캡처 유엔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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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무장단체가 유엔 호송 차량 1대를 공격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28일(현지시간) 한 매체에 따르면 리비아 무장단체가 유엔리비아지원단 소속 차량 1대를 공격한 뒤 직원들을 인질로 잡은 뒤, 잠시 후 풀어줬다고 보도했다.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체포돼 억류 중인 리비아인 2명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엔리비아지원단 차량에 소총을 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jo****** 안전한 지역이 없네” “eo*** 외국 무서워서 못 나가겠다” “rrpe**** 유엔 건들면 세계의 적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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