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특혜의혹 조작'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안철수. 국민의당의 문재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출국금지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씨로부터 조작된 내용을 제보받아 당에 알린 인물이다. 사진은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중이던 안철수 의원이 지난 2016년 1월 15일 창당 준비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30대 벤처 창업가인 이준서씨를 처음으로 영입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
원본보기 아이콘▲이유미 씨가 조작한 SNS 대화 내용.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실이 27일 공개한 지난 19대 대선 선거운동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 관련 이유미 씨가 조작해 당에 제보했다는 SNS 대화 내용. 국민의당은 이 대화 내용이 이유미 씨 혼자 휴대전화 세 개를 이용해 1인 3역을 하며 대화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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