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통의 허브 수영역 바로 앞 오피스텔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수영역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가치를 뽐내기 위해서는 입지적 장점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를 아우르는 중심입지의 ‘황금라인’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곳으로 불리며 상승세가 도출되고 있다.

특히 부산 수영역 일대는 부산의 원도심과 신도시를 이어주는 황금입지로써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또한 부산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을 품은 더블역세권 입지로써 인근 수익형부동산 특히 오피스텔들의 활용도가 높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런 중심입지에 수영역 10초역세권으로 들어서는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부산의 골드라인을 상징하는 초역세권오피스텔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를 동시에 아우르는 입지로 부산 더블역세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부산 전역을 이어주는 버스정류장까지 도보 2분거리다. 이에 수영역 삼정그린코아더시티의 교통망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교통 외에도 단지 가까이 지역을 잇는 사거리교차로가 있어 차량운행도 수월하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역 오피스텔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경우 황금라인인 입지적 장점이 부각됨과 동시에 교통망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높은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이에 벌써부터 발 빠른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치를 높여라’라는 단지 슬로건에 맞춘 품격 내부 내부디자인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서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단지 내부는 차별화된 특화시스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을 일부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단지의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은 기가IoT 홈 베이직팩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절감을 위한 ‘전력소비량 확인하는 플러그’,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하는 ‘가스안전기’, 외부 침입상태까지 바로 알려주는 ‘열림감지기’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 오피스텔에서 누리기 어려웠던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오피스텔 외부, 내부에 있어 다각적인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단지는 ‘입주민에게 품격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수영역 생활과 함께 부산의 강남 센텀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메리트로 작용한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센텀병원 등의 다양한 문화생활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현대인들이 중시하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바다가 연결되는 수영강을 비롯해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해변, 광안대교가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삼정그린코아더시티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교통의 허브 수영역 10초 역세권 오피스텔로 입주민들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가치와 품격 갖춘 부산 대표 오피스텔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것이다”며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9층, 총 622실이다. 전용면적은 요즘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17.76~25.21㎡로 구성된다. 부산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701-1에 자리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