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조지해리슨과 에릭클랩튼의 뮤즈, 패티 보이드 사진전

6월 둘째 주 놓치기엔 아쉬울 전시를 소개해드립니다.

작가와 작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소개'가 전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성수 S-Factory에서 열리는 '패티 보이드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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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보이드는 1960년대 영국의 톱 모델이자 팝스타들의 뮤즈였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조지 해리슨’과 가수 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첫 번째 부인으로서 그들과의 사랑을 사진에 담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패티 보이드전은 8월29일 까지 이뤄지며 관람시간은 정오 12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입장은 20시까지 입니다. 당대의 최고의 팝스타들과 사랑을 나누고 지금은 제2의 인생을 사는 그녀.

그녀의 과거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제2의 인생이 사진을 통해 펼쳐집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주영 디자이너 joo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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