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Q 노동생산성 보합세…예상치보단 높아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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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5 21:36
수정
2022.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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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 노동부가 올해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수정치)이 보합세(0.0%)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 0.2% 하락보다는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단위 노동비용 지수(수정치)는 2.2%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 2.4% 상승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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