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정상회담' 박진주, 블랙핑크 '불장난' 부르며 첫 방송 축하..흥부자 면모

사진=JTBC2 '뷰티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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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뷰티 정상회담'에 출연해 블랭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흥부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2일 방송된 JTBC2 '뷰티 정상회담'에는 1988년생으로 올해 서른인 대표적인 동안 배우 박진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988년생으로 올해 서른인 배우 박진주는 "이전까지 화장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때로는 격식에 맞춘 메이크업의 필요성을 느껴 뷰티 정상들의 도움을 받고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기도 했던 박진주는 '뷰티 정상회담'의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불러 흥부자로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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