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기쁨 나누는 잉글랜드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5.26 21:33
수정
2022.03.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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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잉글랜드 선수들이 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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