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분당 소재 토지 763억원에 처분
이선애
기자
입력
2017.05.26 17:43
수정
2017.05.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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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두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1번지에 있는 토지를 디비씨에 매매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내달 2일이며 처분금액은 763억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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