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이원근, 경찰복 걸치고 "오늘도 #추리의 여왕"

배우 이원근/사진=이원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원근/사진=이원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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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이원근이 늠름한 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원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장 시절…지금은 형사. 오늘도 #추리의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경찰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원근의 모습이 보인다. 짙은 눈썹과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이원근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경찰 홍준오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앞서 홍준오는 극중 여성 청소년계로 보직이 변경된 바 있다.

한편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은 "눈썹 진한 게 멋있는 거죠", "잘 보고 있어요", "촬영 화이팅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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