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맨쉽, '6이닝 1실점 호투했어'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4.30 17:10
수정
2022.03.16 19:53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맨쉽이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맨쉽은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