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득점 성공하는 LG 이형종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4.23 16:03
수정
2022.03.16 21:5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3루에서 LG 박용택의 2루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이형종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KIA 포수는 김민식, 결과는 세이프.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