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기념 건강걷기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6일부터 시작되는 2017년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8일 오전 10시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구림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구림 벚꽃길 걷기대회”는 약 1시간 20분가량 소요되는 거리로 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를 출발해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떠났던 상대포를 지나, 영암도기박물관, 하미술관, 구림로를 돌아오는 코스를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걸으면서 구림전통 한옥마을의 황토돌담길 정취를 느껴보는 군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100리 벚꽃길의 그윽한 꽃향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왕인문화축제를 통해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월출산의 氣를 듬뿍 받아가길 바란다”며 “이들에게 기(氣)찬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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