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란히 선 美·中 정상 내외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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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장소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7일까지 이틀간 일정의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무역 갈등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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