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

[포토]세월호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오전 참사 1080일만에 세월호 선체가 사고해역을 떠나 목포신항으로 출발했다. 미수습자 가족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와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가 해수부 선박을 타고 선체를 실은 화이트마린호를 지켜보고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