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승 헹가래 받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3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기업은행 선수들이 구단주인 김도진 은행장을 헹가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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