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까운 곳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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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인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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