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 꿈나래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A)형에 선정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배분사업 계약을 체결하여 ‘꿈쟁이 HOUSE의 행복스토리’란 주제로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수행 목적은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보호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밸리지도, 기초학습지도, 동아리활동, 인성사회성지도 등)의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도록 하며, 학년층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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