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수영선수 정다래, 팩 붙이고 누워 "집이 제일 좋아" 근황 눈길

정다래가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정다래가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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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다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젤 쥬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얼굴에 미용팩을 붙이고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래의 고혹적인 시선이 돋보인다.

한편, 얼짱 선수로 불리는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부상 후유증으로 2014년 말 은퇴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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