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백소아
기자
입력
2017.02.22 14:28
수정
2017.02.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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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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