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상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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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O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TV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창작자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지원하며 콘텐츠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들의 수익 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익모델(BM)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덧붙였다.
박 CFO는 미국에서의 망중립성 논란이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당장 네이버가 비즈니스를 할 때 망중립성 이슈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변화에 대해 적절히 모니터링 주시하면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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