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혜이니 폭로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라디오스타 /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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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하락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래 봐야 웃기다! 너희가 그렇다!’ 특집으로 가수 박완규, 정동하, 강남, 혜이니, 배우 이재윤이 출연했다. 특히 혜이니는 강남 때문에 예은과 정진운이 다툰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보다 1.4%P 하락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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