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ASL 관중석 포착…이제동 응원차 방문

윤시윤

윤시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1박2일'을 통해 '윤동구'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윤시윤이 프릭업 스튜디오를 찾았다.

윤시윤은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이하 ASL 시즌2)' 4강전 경기 관람차 현장을 방문했다.이날 화면에 잡힌 윤시윤은 두 손을 모아 '폭군' 이제동을 적극 응원했다.

이제동과 윤시윤은 오래 전부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종병기' 이영호와 '폭군' 이제동의 경기는 1835일 만에 열리는 것이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