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 8549주 처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깨끗한나라는 최병민 회장이 보유지분 8549주를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기존 최 회장의 지분은 1.83%로 줄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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