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동근, '두 명의 수비 틈 사이로'
김현민
기자
입력
2017.01.11 21:19
수정
2022.03.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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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모비스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1일 안앙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양동근이 상대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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