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인도 위작 사유 공개하는 프랑스 감정팀
문호남
기자
입력
2016.12.27 16:20
수정
2016.12.27 16:2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프랑스 감정업체,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장 페니코 소장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작 <미인도>에 대한 감정보고서 공개 설명회 및 진품으로 결론지은 검찰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