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부동산시장의 현황을 짚어보고, 내년 시장을 전망해보는 부동산 세미나가 열린다.
광주지역 생활정보미디어 사랑방은 창사 26주년을 맞아 9일 오후 1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사랑방 2017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총 4부로 짜여지며, 도시계획을 통해 본 광주 부동산시장, 재테크 비법, 부동산 개발 사례를 통해 본 투자전략, 광주 부동산시장 전망 등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강사는 ▲선대인경제연구소 선대인 소장 ▲광주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노경수 교수 ▲팽현숙의 옛날 순대국 팽현숙 대표 ▲(주)소린 박영순 대표 등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방 홈페이지(http://news.sarangbang.com/event/event2016.html) 또는 전화(062-510-4622)로 확인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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