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힐러리는 물러가라"…지지율 밀리는 것도 서러운데

▲힐러리 클린턴 반대 시위자들. (AP=연합뉴스)

▲힐러리 클린턴 반대 시위자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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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지지자들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를 반대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데이드시티의 유세 장소 앞에 서 있다. 최근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의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의 지지율은 45%를 기록하며 트럼프에게 1%포인트 차로 밀렸다.

데이드시티(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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