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제국, '난 괜찮아'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0.24 20:53
수정
2016.10.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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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LG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투수 류제국이 5회초 1사 1루에서 투수 강습 타구를 친 NC 김태군에게 괜찮다는 손짓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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