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협회, 올 하반기 국내 연수 선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는 올해 하반기 국내 연수 대상자로 김유경 머니투데이 증권부 차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여기자협회의 국내 연수는 회원 여기자들의 자기 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제도다. 학기당 500만원씩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 연수비용을 최장 1년간 지원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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