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정도는 차야 아르헨티나 대통령

(사진=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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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2016 피파 풋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국 대표팀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공을 차 보이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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