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전 끝나서 기뻐요"…콜롬비아 반군들의 담소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반군들이 24일(현지시간) 야리 평야에 위치한 캠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AP = 연합뉴스)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반군들이 24일(현지시간) 야리 평야에 위치한 캠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AP = 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 소속의 반군 전사들이 24일(현지시간) 야리 평야에 위치한 캠프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FARC는 최근 콜롬비아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52년간의 내전을 마무리짓기로 합의했으며, 오는 26일 카르테헤나에서 평화협정을 공식 조인할 예정이다.

야리(콜롬비아)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