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與 원내대표 "국무위원 식사시간 30분만 달라"…본회의장에서 丁의장과 대치 중(속보)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