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출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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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한 대학교에서 한 졸업생이 후배들의 졸업 축하 현수막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지만 대부분 전년과 비교해 채용 규모를 소폭 줄이거나 비슷한 규모를 채용할 예정으로 취업 문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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