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보신탕은 이제 그만'

[포토]'보신탕은 이제 그만'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중복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동물보호단체 세이브코리언독스에서 활동하는 영국 영화배우 루치아 바버(29)씨가 개 식용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