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우량사업 매각 검토한 바 없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화오션 은 거래소의 우량 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는 현재 추가 자구계획 수립을 통해 시황악화 상황에서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단계이며,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을 통한 정상화 추진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