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안 미로’ 회화전 개막

[포토]‘호안 미로’ 회화전 개막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 주최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한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려보고 있다. 호안 미로(Joan Miro, 1893~1983)’는 야수주의, 입체주의, 그리고 초현실주의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양식을 만들어낸 화가로 스페인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로 이번 전시는 9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