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파트너스, 로켓모바일 지분 9.75%→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울리거파트너스는 특별관계 해소로 서울리거 주식 보유분이 종전 9.75%에서 0%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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