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하시은 "오늘 또요일, 4회 밖에 안 남은 슬픈 현실"

하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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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하시은이 물오른 미모의 셀카를 공개하며 '또 오해영'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하시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요일,'또 오해영' 보는 날. 4회 밖에 안 남았다는 슬픈 현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따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시은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시은의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시은 섹시한 매력이 있다", "해영이 친구 희란이 응원합니다", "연기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시은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서현진 분)의 친구 희란 역을 맡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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