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의 음악앨범’ 이소은 “미국서 변호사 활동, 가수 은퇴한 적 없어”

사진=이현우의 음악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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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이소은이 가수 은퇴는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현우의 음악앨범'에 이소은이 출연했다.이날 청취자들은 이소은의 근황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했다.

이소은은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가수를 은퇴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이소은은 변호사로서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A(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 뉴욕 지부에서 데퓨티 디렉터(부의장)로 일하고 있다. 최근 UN산하기구인 언스트롤이 주최한 '트레이드 로우 포럼(Trade Law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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