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세계 첫 귀하신몸 956분 체포사건의 전말
이상국
기자
입력
2016.06.02 11:04
수정
2023.03.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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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우디 폭스바겐 신차 압수 '초강력 조치' 논란과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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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하철 열심히 타고 다니겠습니다. 충성!
* 사진 일부는 KBS 뉴스 캡처.
이상국 기자 iso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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