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결과 발표하는 김홍인 현대상선 상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 본사 건물에서 김홍인 현대상선 상무가 제179-2회 현대상선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오전에 진행된 첫 번째 집회에서 2400억원 회사채 채무조정안과 두 번째 집회에서 600억원 채무조정안을 가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