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6.05.17 12:44
수정2016.05.17 12:44
광주 북구 임동(동장 백은아)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자생단체연합회가 마련한 추억의 5.18주먹밥 나눔 행사가 17일 두물머리 나루에서 열려 회원들이 주민과 학생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