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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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파이스걸스 멤버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헀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검은색 치마 를 입고 소파에 누워 다리 한쪽을 위로 들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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