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웨딩드레스로 한껏 뽐낸 ‘4월의 신부’

이희경 사진=이희경 인스타그램 캡처

이희경 사진=이희경 인스타그램 캡처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희경의 결혼이 화제인 가운데 이희경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희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희경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4월의 신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희경은 오는 9일(토요일) 6시에 강남구 대치동 벨라지움컨벤션 3층 그랜드볼룸에서 양준혁 재단 본부장으로 있는 정민수(3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