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릭남 “최근 바바라 팔빈과 문자” 글로벌 인맥 뽐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배우 클로이 모레츠는 물론 모델 바바라 팔빈과도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릭남은 미국 친구들에 대한 질문에 “클로이 모레츠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며 “홍보를 많이 해주더라. (미국에서도 홍보가) 조금 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하며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젠가 그제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보통은 SNS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