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성테크,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이틀째 급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성테크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2거래일 연속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44분 현재 금성테크는 전장 대비 505원(-16.83%) 내린 2495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도 6.83%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금성테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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