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능청스런 화보까지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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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마리텔'에서 기미작가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1 후반전에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기미작가를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변신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정샘물은 “(눈 화장을) 진하게 해야 한다. 화보 촬영 때는 조명이 너무 세서 웬만해선 티가 나지 않는다"는 등 화장 기법을 설명하며 기미작가를 변신시키기 시작했다.

금발 가발에 옷까지 갈아입고 완벽하게 변신한 기미작가는 어깨가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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