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 박인비·안신애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식에 참여한 박인비(왼쪽)와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가운데), 안신애.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식에 참여한 박인비(왼쪽)와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가운데), 안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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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2일 여자프로골퍼 박인비와 안신애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두 선수는 앞으로 1년간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를 골프웨어에 부착하고 경기하는 동시에 핵심 메시지 'The Best'를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는 물론 일상에서 몸소 실천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마스터스와 디오픈, PGA챔피언십 등 3개 메이저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난 30년간 다양한 골프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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