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자회사, 330억 규모 유상증자
이정민
기자
입력
2016.02.04 13:48
수정
2016.0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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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우전앤한단 은 해외 자회사 우전 홍콩법인이 타법인 증권취득을 위해 33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의 총 수는 2750만주다.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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